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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8년을 사귄 남친에게 환승 이별을 당한 것도 모자라, 그의 환승 상대에게 디자인까지 빼앗겼다. 분노에 차 접속한 의문의 게임 속, 구남친과 똑 닮은 왕의 후궁이 된 단비. 지긋지긋하게 붙어 다닌 얼굴이기에 태연히 아는 척을 했건만, 돌아오는 건 서늘한 멸시뿐. “나는 그대를 처음 보는데. 그대는 날 어찌 알지?” “뭐? 그대? ……풉.” “……웃어?” 현실 주변 인물들을 그대로 구현해 둔 요상한 게임 속, 여기서라도 그 녀석에게 복수하겠노라 다짐했는데. “나 설마…… 지금 게임 속에 갇힌 거야?” 피치 못하게 목숨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리셋된 게임에서 나갈 수가 없다. 결국 퀘스트를 전부 깨야만 이 게임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 단비. 다행히 모든 것이 이전 회차와 똑같이 흘러갔다. 단 한 가지만 빼고. “합궁일을 다음으로 미루겠다 하셨으니, 이만 돌아가십시오.” ……대사가 바뀌었다? 어제는 날이 추워서, 오늘은 비가 와서, 내일은 바람이 차서. 이전 회차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잡히던 합궁일을 미루기 시작한 왕. “한 번만 더 물어보면 안 될까요? 제가 좀 급해서.” “급하다? 내 살면서 그런 말은 처음 들어보는군.” 급하다는 단비의 직진에도 끄떡없는 것은 물론, 이제는 고양이 밥을 주느라 바쁘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까지 대며 그녀를 피해 다니는데. 하지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를 만나야만 했다. 이 게임을 끝내고 탈출할 유일한 메인 퀘스트는 바로 ‘왕을 암살하는 것’뿐이니까. 그런데 이 왕, 어딘가 수상하다? “너, 나를 죽이려던 것 아니었나?” 단비가 그를 죽이기 위해 리셋을 거듭한 모든 과정을 홀로 기억하고 있던 왕, 이현. 그리고 그를 죽여야만 게임에서 탈출할 수 있는 후궁, 단비. 두 사람의 목숨을 건 아슬아슬한 로맨스 시뮬레이션! 〈구남친의 후궁이 되었다〉 동양로판 가상시대물 게임물 차원이동 여주판타지 능력녀 걸크러시 #집착남 #순애남

작품 정보

〈구남친의 후궁이 되었다〉는 이루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나문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7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46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9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 늘어 누적 4.8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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