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폐급 공녀라지? 결혼 상대가 없어 북부까지 왔대.” 자유를 준다길래 양부의 말에 속아 이곳 북부까지 왔건만. 영지는 가난하다 못해 먹을 게 하나도 없었고, 영지 사람들은 순진하다 못해 사기 계약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면 뭐 하나, 나는 오늘도 쉬고 싶은데.’ 리에나 로샤이크는 쉬는 걸 제일 사랑하는 공작 부인이었다. 오늘내일하는 남편 카셀 베른하르트는 어마어마한 미모의 소유자였다만. 그래도 그가 깨어나면 안 됐다. 그야 북부 자치법상, 남편이 죽으면 빚은 아내에게 상속되니까! 그러니까 그는 절대 깨어나면 안 됐는데……. 하필이면 내가 그를 깨웠다. “그러니까 내 예쁜 자기는 미끼였던 겁니까?” 설상가상, 깨어난 남편의 성질은 아주 더러웠다. 그리고 1년 뒤. 오셀 영지는 제국에서 제일 가는 바쁜 영지가 됐다. “마님! 오늘 보리물은 없습니까?” “수호석, 그거 좀 많이 팔아주세요!” “크흐. 역시 지하 저장고에서 갓 꺼낸 술은 최곱니다.” 동시에…… 어딘가 이상해졌다. “나는 당신이 좋습니다, 리에나.” ……내 남편도.
작품 정보
〈고립된 공작 부인은 오늘도 쉬고 싶다〉는 세리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담소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1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900 늘어 누적 35.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