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주의: 본 작품은 강압에 의한 관계, 모브플, 비윤리적인 소재 등의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를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대학 생활이었다. 억지로 참가한 신입생 환영회에서 서이안이 말을 걸어오기 전까지는. “안녕하세요, 선배.”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잘생긴 얼굴, 적당히 웃음기가 섞인 나긋한 목소리. 백희언은 이상할 정도로 가깝게 구는 유명한 후배가 불편하면서도, 그의 접근에 일일이 동요하는 자신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친절한 듯 묘하게 강압적인 서이안의 태도에 희언은 저도 모르게 휩쓸리고 마는데…… “제 얼굴 보자마자 발기한 줄 알았는데.” “잠시만…… 멈, 멈춰!” “저랑 자고 싶어요?” - “삼키랬잖아요.” 백희언의 눈이 나른하게 풀렸다. 눈가는 달아오르고 숨은 가빴다. 목젖까지 들어온 좆에서 울컥 물이 흘러나왔다. 그걸 꿀꺽 삼켜야만 서이안의 좆은 나간다. 삼키지 않아 입가로 흘러내린다면 그는 좆을 빼지 않고 추삽질을 해 대겠지. 좆은 금세 커질거고 그럼 입술이 트는 건 오로지 백희언의 몫이었다. 곧 수업인데. 진심으로, 이대로라면 지각일 것이다. 그럴 순 없기에 백희언은 재빨리 숨을 삼켰다. 그의 볼이 홀쭉해졌다. 쪽쪽 소리를 내며 액을 꿀꺽 삼키자 서이안이 땀에 젖은 백희언의 머리칼을 뒤로 넘겼다. 아마 한 달이었나, 그보다 전이었나. 그때쯤엔 반항을 했던 것도 같다. 그때도 서이안은 ‘삼켜요.’ 하고 말했고 백희언은 미간을 구기고 고갤 젓고는 그의 허리를 밀었던 것 같은데. 그날은 수업에 지각했다. 서이안이 말없이 구멍이 풀릴 때까지 쑤셔 박고는 온통 내벽에 싸질러 댔기 때문이었다. 그걸로 끝도 아니었지. 그날 밤엔 두 손목이 묶였고 좆은 더욱 깊숙이 들어왔다. 그러니까, 지금 이 좆물을 삼키는 건 그저, “옳지.” 서이안을 화나게 하지 않으려고.
작품 정보
〈크림빵 떡〉은 체크와메이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란달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4년 12월 9일, 조아라 2025년 12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2화, 조아라 32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29일, 미스터블루 2024년 12월 9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