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바람을 피웠다. 현장을 목격한 이모는 충격으로 쓰러져 다시는 눈을 뜨지 못했다. 지옥에 남겨진 후, 유수경은 복수를 결심하며 그 남자를 찾았다. “권민호한테…… 복수하고 싶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고 겁도 없이 이런 부탁을 하나.” 한때 이모의 치료비를 빌리고자 찾아간 남자, 천제현.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을 구석구석 관찰하던 눈빛 너머의 뜨거운 열망을 기억했다. “제가 대표님의 여자가 될게요. 그걸로 값을 치를 수는 없을까요?” “……저를 보내 주세요.” 천제현은 천천히 그녀에게서 멀어졌다. 한 걸음, 두 걸음 물러나는 그의 얼굴에 아주 낯선 감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건 공포였다. “안 돼.” “권민호가 이미 죽었잖아요. 이걸로 우리 계약은, 무효…….” 하지만 공포는 잠깐뿐, 천제현은 금세 가면처럼 무표정한 얼굴로 되돌아왔다. 공포가 사라진 자리를 메꾼 건 끝없는 집착이었다. “그럴 수 없다고 했어.” 무슨 일이 생겨도 절대 그녀를 놓아주지 않겠다는 눈빛이었다.
작품 정보
〈불순한 구원자〉는 린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텔라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0.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