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6살에 입양되어 형의 학대와 구박 속에서 자라난 남자, 엄승주. 감정이란 건 오래전에 마모된 지 오래. 그에게 ‘관계’란 언제나 계약서 한 장으로 끝나는 일이었다. 그런 그의 삶에 예기치 못한 균열이 생긴다. 폭설이 내리던 밤, 자신이 운영하는 클럽에서 만난 여자, 류가현. 빚과 몸이 약한 어머니, 그리고 사고 치는 동생까지 떠안은 여자. 도망칠 곳도, 기댈 곳도 없는 그녀에게 그는 제안한다. “나랑 계약하자. 내가 원할 때마다 같이 자면 돼.” “…왜 저랑 이런 계약을 하시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유야 간단하지. 그러고 싶으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돌아섰지만, 어머니의 병원비와 동생의 합의금은 현실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관계.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시선은 점점 따뜻해지고, 그녀의 마음은 서서히 열려간다. 그렇게 돈으로 시작된 인연은 사랑으로 바뀌어가는데.
작품 정보
〈범람〉은 연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사막여우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000 늘어 누적 8.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