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존재조차 몰랐던 아버지가 갑자기 나타나 결혼을 제안했다. 헛소리로 치부하고 싶지만, 말을 꺼낸 이의 이름값이 너무 무거웠다. 제국의 영웅이자 불로불사의 대마법사 디셈버 노스. “네 선택은 두 가지뿐이란다. 받아들이든가, 혹은 죽던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새끼랑 결혼하라는 아비는 또 처음 보네요.” “결혼 기간도 그렇게 긴 편은 아니다. 딱 5년.” 갑작스러운 제안이지만 수락하면 얻게 되는 건 많았다. 디셈버 노스의 보호 아래 부족하지 않은 치료를 받을 어머니와, 빚 탕감, 그리고 오 년 후 어머니와 풍족하게 살 정도로 큰 액수의 돈. “할게요, 결혼.” 그렇게 하게 된 결혼은 시작부터 이상했다. 늦은 밤에 신부를 데리러 온 사람들과 인기척이 하나도 없는 저택. 그리고 오 년간 함께할 신부의 침실에 들어와 목을 깨무는 남편. “첫날밤은 참아 보려고 했는데, 도무지 참아지지가 않아서 말이야.” “피, 피를 마, 마셨……!” “네 아비한테 못 들었나? 너는 내 식량으로 이 저택에 오는 거라고.” 과연 비비안은 괴물의 곁에서 5년을 버틸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네 모든 걸 빨고 싶어〉는 윤재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시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500 늘어 누적 30.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