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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지금까지 이런 로맨스는 없었다. 쏟아지는 로맨스소설에 지친 당신에게 바치는 신박한로맨스. 총각귀신의 음기를 남김없이 쪽쪽 빨아먹는 듣도 보도 못한 거머리로맨스. 허우대 좋고 말 잘 듣는 조신한 귀신과 한 몸이 되어 즐기는 혼아일체로맨스.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의 밤에 퇴근을 하는, 야근이 일상인 직장인 연히. 직장 스트레스와 욕구불만으로 고달픈 삶의 어느 날, 가위 눌림으로 연히를 괴롭히는 귀신을 보고 기겁을 한다. 그런데 이 귀신, 생각보다 쓸모 있다? 총각귀신의 손길이 스치는 곳마다 몸이 화끈하게 달아오르는데. 뭐야, 이거 좋잖아! 그날부터 연히는 맛좋은 총각귀신을 통해 그동안 풀지 못한 욕구를 팍팍 채워나간다. 옳다구나 오늘도 귀접이다. “야, 나 오늘 엄청 힘들었거든. 가위눌림은 됐고 오르가즘은 환영이다. 잘 해라.” 급기야 총각귀신에게 성불을 시키겠다고 협박하며 연히는 자신의 성적판타지를 채우는 데 여념이 없다. 이 놈의 귀신, 천연 발정제라도 되는 건지 할 때마다 끝내주게 좋아 도저히 끊을 수가 없다. 뭐? 귀접을 자주하면 안 좋다고? 어쩌라고, 어차피 죽지 못해 살던 인생. 그냥 즐기다 가련다. 허우대 좋고 말 잘 듣는 조신한 총각귀신에게 뽕을 뽑으려고 달려드는 연히. 어느 새 입에는 ‘더’라는 말이 붙어버렸다. “더, 더 해. 더 세게.” “하라고 더!” “아아 더더더.” 옆에 있는 동료도 그녀의 변화를 눈치챘는지 한 마디 거든다. “연히 씨, 요즘 얼굴이 폈네요. 남자 생겼어?” 아니, 귀신 생겼어. “그냥, 요즘 사는 맛이 좀 나네.” 오늘은 좀 하드하게 가보자며, 내일도 뜨겁게 해보자며, 열의를 다지는 연히. 하지만 그들의 로맨스에도 위기는 닥치는데…. 이렇게 우리 둘 영원히 붙어먹고 살 순 없는 건가요?

작품 정보

〈귀접〉은 애플망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8월 23일, 봄툰 2025년 3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5화, 봄툰 1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22일, 봄툰 2025년 3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06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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