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희라 주임. 퇴근하는 길이면 잠깐 같이 식사나 하죠.” 상사가 데려온 고급 일식집. 긴장감에 연신 술을 들이켜다 취하고 만 희라는 회 사 주는 직장 상사 앞에서 진상을 부리고…. “아, 몰라아……. 빽이고 나발이고……. 나도 집에 가서 잠이나 잘래…….” “……집에 안 보내고 밥 먹자고 해서 미안합니다. 벌은 받을 만큼 받았으니까 정신 좀 차려요.” 도진은 어쩔 수 없이 희라를 제집으로 데리고 간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희라를 침대에 막 눕힌 그때, 이불 속에서 불쑥 빠져나온 손이 도진의 옷을 움켜잡았다. “와아…….” 희라의 감탄에도 도진은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말 그대로 몸이 굳어 버렸다. 술에 취한 사람의 손길이라기엔 너무나 정확했고, 대담했다. “진짜…… 다 가졌네.” 희라는 한숨과 함께 중얼거리며 대놓고 평가하기 시작했다.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더니, 이것도 잘생겼네요. 진짜 세상 불공평하다, 불공평해.”
작품 정보
〈회사주는 직장상사〉는 문정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로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3일이다.2026년 10월 2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3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400 늘어 누적 1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