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최인설, 패션 매거진 <비스>의 편집장. 오만하고 과묵한, 격이 다른 워커홀릭, 원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놓쳐 본 적 없고 뜻대로 되지 않은 일도 없었다. 폭풍설의 한가운데에 위태롭게 서 있던 그 여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오늘처럼 긴 밤을, 나는 겪어 본 적이 없거든.” 연재희, 한복 공장 <가월당>의 후계자. 미소를 감춘 채 어두운 생을 살아가는 수의장인(壽衣匠人). 늘 죽음과 함께였다. 주변은 무덤 속처럼 조용하고 적막했다. 삶의 반대편은 그렇게 항상 지루하고 따분했다. 폭풍설의 한 가운데에 오만하게 서 있던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나를 가져요. 아무것도 묻지 말고.”
작품 정보
〈폭풍설(爆風雪)〉은 반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말레피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11월 29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11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0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