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말해! 부족한 게 대체 뭐냐고!” “사랑이요. 제가 원하는 건 오직 하나였어요. 당신이 저를… 사랑해 주기를….”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능력으로 제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키온 제국의 황태자 레오니스 에제키엘. 그리고 평민 출신이지만 아름다운 그의 신부, 신시아 툴레스. 비록 정략결혼이었지만, 언젠가는 사랑이 싹틀 거라 믿었다. 그러나 삼 년 후, 짝사랑에 지친 신시아는 결국 그에게 이혼합의서를 내밀었다. 마차 사고 이후 다시 눈을 뜬 그녀는 15살 이후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다. 이혼하자고 했던 기억까지. “우린 처음 본 순간부터… 서로 사랑에 빠졌지. 여느 연인들처럼.” 레오니스는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했다. 환하게 웃는 신시아를 보자, 레오니스는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당신은 나와 이혼하려고 했어. 나에게 실망했거든. 아무것도 모르는 신시아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그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작품 정보
〈이혼하자던 아내가 기억을 잃었다〉는 이카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핀데아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2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2.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