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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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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음란한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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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6.05.26이벤트

작품 소개

“한번 해 드리면 허락해 주시는 건가요?” 환락과 불법으로 점철된 도시, 무명 1길. 사채업자에게 쫓겨 15년 만에 그곳으로 돌아온 하린은 엄마를 다시 만나기 위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다. “만날 때마다 인상적인 언니네?” 그러니 이깟 일도 감수할 수 있었다. 음지세계 피라미드 최정점에 선 남자, 정태주. 그의 여자가 되는 것으로 생존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언젠가는 당할 거, 차라리 이사님에게 당할래요.” 포식자와 피식자. 그 둘의 공생 관계일 뿐이었다. * * * “겁이 없는 건지, 무모한 건지.” 타들어 간 담배를 서 실장의 차 보닛에 눌러 끈 태주가 느릿하게 입술을 움직였다. “나는 분명히 경고했고.” 상체를 숙인 그가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비닐봉지를 주워 들었다. 아까 하린이 장을 본 것이었다. “그런데도 주겠다는데 먹지 않을 이유도 없고.” 제안을 수락하겠다고 간접적으로 알린 그가 원룸 건물을 턱짓으로 가리켰다. “가자. 네 정성이 얼마나 갸륵한지 한번 보게.” 어느새 선득한 냉기가 싹 지워진 태주의 얼굴에 유들유들한 미소가 그려져 있었다. 하린은 이제 안다. 그 미소가 얼마나 위험한지. 순간 이게 옳은 결정인가 싶었지만, 후회의 자문을 고민할 틈도 없었다. 태주가 하린을 이끌고 원룸 건물로 향했다. ※ 본 소설은 폭력적인 표현, 더티 토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음란한 포식자〉는 리버 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100 늘어 누적 34.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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