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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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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아무튼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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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6.03.16이벤트

작품 소개

“내 약혼이, 너와 무슨 상관이지? 아니면 다른 관계로 붙어먹을까?” 소박한 목표를 차근차근 이루던 평온한 날들. 엄마의 병이 재발하고, 무능한 아빠는 모은 돈을 털어가고, 오랜 짝사랑이자 친구 오빠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이건 거래 같은 거예요. 서로 원하는 것을 주고받는.” “오빠랑 진하게 놀까? 미친 변태 짓은 지금부터 할 건데.” 하룻밤으로 끝나야 했던 불건전한 관계는 감당하기 벅찬 사랑으로 이어지고 아파도 좋으니까 조금만 더. “동생 친구한테 쓰레기 짓을 하고 싶을 만큼 예뻐서.” “그때까지 놀아요. 나랑만 자요.” 다른 여자의 남자가 된다는 걸 알면서도 바보처럼 사랑을 키운 제 잘못이다. 혼자만 연연하는 초라한 마음을 정리하려고 하지만… “나는 이제 좋아하지 않아요. 이런 식으로 찾아오지 말아요. 돈도 갚았고 몸도 마음도 빚진 게 없어요. 우리는 끝났다는 뜻이에요.” “싫은데. 어디서 끝을 네가 정해? 맴매할까.” 쉬워서 너는 예쁘고, 쉬워서 나는 나쁘고. 꼬맹이의 진심에 무정한 대가로 뒤늦게 후회하며 매달리지만. “보고 싶었어. 많이 화난 거 알아. 심통 부리는 것도 이해해. 나한테 복수해. 빨대 꽂고 환장하는 돈부터 뽑아 먹어. 열심히 벌어서 꽉꽉 채워둘 테니까. 내가 잘할게.” 그러나 자꾸 도망치려는 깜찍한 짓에 위험한 본능을 드러내고. “이딴 식으로 달아나면 너를 봐주고 싶어도, 그게 안 돼. 좋게 대화로 풀려고 하는데, 왜 감정적이야? 뭘 잘했다고.” 그 안에 오롯이 담긴 저를 바라보며 서늘한 목소리로 지껄였다. “누가 너를 잡아먹는지, 똑똑히 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점도 남김없이 씹어 삼킬 테니까.” 발칙한 꼬맹이를 곁에 두지 못해서 안달복달 돌아버린 연애초보+진심쪼렙+질투만렙+집착천재 오빠의 어딘가 맛 간 로맨스 <아무튼 미친놈>

작품 정보

〈아무튼 미친놈〉은 박연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필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2,400 늘어 누적 43.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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