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가야, 경호원이 어린 의뢰인 벗겨 먹었다는 소문 돌면 이 바닥에서 매장이야.” 조폭 조직 범천파 두목의 딸, 은지수. 성에 갇힌 공주님으로 자라온 그녀 앞에 조폭보다 더 조폭 같은 경호원 주백경이 나타난다.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굴러들어 온 이 남자는, 그녀의 성적 호기심을 해소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먹잇감이었다. “남자들은 어리고 예쁜 여자 좋아하지 않아요? 마침 여기 있는데.” “얼굴 예쁘고, 좀 동한다고 다 덮치면 그게 사람이냐? 짐승이지.” 하지만 그녀의 발칙한 유혹에도 사내의 철벽은 높기만 하고. “나는 짐승 같은 남자가 좋을 것 같아요. 기꺼이 먹혀 주겠다고, 아저씨한테.” 마침내 사내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게 되는데……. “솜털 난 애송이 주제에 아저씨 약 올린 대가는 치러야지?” “…….” “맛있는 걸 눈앞에 두고 만지지도, 먹지도 못하는 기분이 얼마나 X 같은지 한번 느껴 봐. 그래야 공평하니까.” 짐승이 본색을 드러낸 건 순식간이었다.
작품 정보
〈불편한 아X씨〉는 카레감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텔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6,9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