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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짙은 색의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광포한 허리 짓이 다시 시작되었다. 내 언니를 죽게 한 남자의 페니스를 받으면 혐오만이 존재할 줄 알았으나 그러지 않았다. 몸뚱이는 착실하게 쾌감을 느꼈고 발갛게 물든 눈가엔 음험함이 흘렀다. “씹…… 애도 낳은 구멍 주제에 더럽게 좁군.” “응, 흐으응!” 아랫배에서부터 좀먹듯 번지는 후덥지근한 열. 그것을 제어할 방법이 전무했다. “이 좁은 구멍으로 애를 어떻게 낳았지?” 벌어진 소음순 사이로 손가락을 댄 반해강이 콩알처럼 부풀어 오른 음핵을 꼬집듯이 잡았다. 그러자 허리가 벌떡 튀었고, 입술이 파들파들 떨리었다. “좆 대가리 하나도 잘 못 받아먹으면서, 출산은 어떻게 했냐고.” “상, 상무님 거긴……!” “따먹기도 어렵게 좁아터졌는데 말이지.” 손가락으로 음핵을 굴리고 눌러 대는 통에 눈앞에 불똥이 튀는 듯했다. 그러면서 추삽질은 쉴 틈 없이 이어졌고, 귀두부터 뿌리까지 한 번에 박아 대는 감각에 봇물이 터지듯 애액이 흘러나왔다. 진득한 애액이 구멍에서 흘러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는 느낌은 불쾌하기 짝이 없었으나 그는 멈추지 않았다. 오늘 밤 내내 붙어먹길 작정한 사람처럼, 모조리 먹어 치우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을 것처럼 굴었다. 미친놈. 개같은 자식…… 입 안으로 모래알과 같은 욕지기가 씹혔다. “견지오. 당신 지금 질질 싸고 있는데, 느껴집니까?” 흔들리는 시야로 보이는 반해강은 나와 반대로 꽤 즐거워 보였다. “내가 오늘 다른 것도 싸게 해 줄게.” “흐응! 무슨, 뭘, 앙! 아아!” “그러니까 기대하라고.”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했다. 다른 걸 싸다니 도대체 뭘 싼단 말인가. 지금도 애액을 질질 싸 대고 있는데…….

작품 정보

〈밤에만 안기는〉은 장스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2월 22일, 봄툰 2023년 12월 7일, 조아라 2024년 5월 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8화(10월 17일), 봄툰 3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12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2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39,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698, 1.3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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