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경영대학 여신에서, 불운의 아이콘으로 추락한 채솔지. 몇 해째 이어지는 사고와 불행 끝에 결국 점집까지 찾게 되는데……. “음기가 이리 강해 어쩌누? 웬만한 놈은 너를 감당 못 해.” 강한 음기로 인한 액운을 끊는 방법은 단 하나. ‘산군의 기운’을 지닌 남자와의 합방. 그런데…… 그 산군이 하필이면 ‘태범하’란다.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고, 소문도 많고. 그러나 솔지와는 전혀 접점이 없는. 어쩔 수 없이 솔지는 인생을 건 도박을 시도했다. 그게 그의 하반신을 향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줄은 몰랐지만. “죄, 죄송합……!” “살살 좀 하자. 걔가 좀, 많이 섬세하고 예민하거든? 그러다 터져.” “워낙 단단해 터질 것 같진 않은데…….” 정신 나간 플러팅 끝에 결국 집 안으로 검은 호랑이를 들이게 된 솔지. 그렇게 상호 간의 동의하에 뜨거운 밤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동정을 가졌으니 날 책임져야지.” “네? 무슨 말도 안 되는……!” “나도 너 책임질게.” “책임지긴 뭘 자꾸 책임진다고 그래요!” “어쩔 거야? 아무 때나 서는 변태 새끼로 만들었잖아. 네가.” 딱 한 번만 산군의 양기를 뽑아먹으려던 결과가 책임엔딩이라니. ……그야말로 파국이었다.
작품 정보
〈길티 원나잇〉은 리버 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릴리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4,000 늘어 누적 1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