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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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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공포게임 속 유일한 치료제가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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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온갖 괴물들이 가득한 공포 게임에 빙의했다. 이 게임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부분은 괴물에게 물리면 물린 이도 괴물이 되어 버린다는 끔찍한 설정에 있었다. “넌 왜 이렇게 쓸모가 없는 거지?” “이럴 거면 따라오질 말든가.”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 데서 죽어 버리시죠.” “내가 너라면 이렇게 민폐 끼칠 바에는 차라리 괴물 밥이라도 되겠다.” 하필이면 나는 가장 무능한 데다가 민심도 없는 캐릭터로 빙의하고 말았다. 게임을 클리어하려는 척했지만 사실 이 게임은 남주들이 다 괴물이 돼야 내가 살 수 있었다. 그렇기에 나는 모두를 괴물로 만들려는 성의 주인을 몰래 도왔고 나를 구박하던 남주들을 괴물로 만들었다. 그렇게 마지막 남주까지 괴물로 물든 후, 이곳에서 나갈 수 있을 줄 알았건만. “꺄악!” 내가 괴물이 된 남주들이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이자, “네게서 너무 좋은 향이 나.” “독설만 하시더니 다른 것도 잘하시네요.” “나도 봐 줘. 왜 다른 놈만 보는 거야?” 전용 맛집이었다는 사실만 알게 됐을 뿐이다. 게다가 그 방법은 육체적인 결합뿐이라는 것까지.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이브.” “당신은 제 것입니다.” “내 거라고 말해.” “도망가 보시죠.” 나를 경멸하던 남주들의 눈은 전부 돌아 있었다. 마치 영원히 날 놓아주지 않을 것처럼.

작품 정보

〈공포게임 속 유일한 치료제가 저랍니다〉는 달수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제로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0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100 늘어 누적 16.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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