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일평생 외롭고 서늘한 삶을 살아온 여자, 이겨울. 유일한 가족이던 반려묘 ‘보리’가 곁을 떠났다. ‘보리’의 마지막 선물인지, 믿었던 애인의 치졸한 본색을 마주하게 된다. 상처로부터 도망치듯 내려온 ‘미도읍’에서 겨울은 한 남자를 만난다. 지나치게 친절하고 다정하고 따듯해서, 경계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저는 감정이 시작되는 게 싫어요. 누군가가 잠깐 와서 헤집고 간 것들, 혼자 남아서 치우는 게 싫어요.” “그래도 내가 싫다고는 안 하네요.” 이별이 싫어서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도, 감정도 시작되길 원치 않았건만, “이별이 그렇게 아픈 건, 그만큼 사랑했기 때문이잖아요. 사랑했던 흔적을 찬찬히 더듬기도 전에 애써 지우지 마요. 다 겨울 씨 거예요.” 그라는 크나큰 열원으로 인해 겨울의 얼어붙은 계절이 녹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겨울이 녹는 밤〉은 서단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지콘텐츠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2월 21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3월 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4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3월 6일, 봄툰 2024년 2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