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엉망이야. 스피드가 전혀 안 붙어. 밸런스도 나쁘고.” 올림픽 메달리스트. 대한민국의 수영 영웅. 수영계의 아이돌. 신이 아시아를 사랑해 보냈다는 타고난 피지컬의 소유자, 정희윤. 그러나 치명적인 어깨 부상으로 치료와 재활을 반복한 것도 1년째. 어째서인지 월드 클래스였던 기량이 회복되지 않는다. 정상에서 끌어 내려져 절망 속을 헤매는 그의 앞에 그의 우상, 진짜 아이돌이 나타났다. 그것도 그가 알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과 함께. “뭐든 써 주세요. 팬으로서 드리는 부탁이에요.” 걸그룹 10년차. 에세이 작가 3년차. 관능 소설 작가 2년차. 어느덧 TV 속 스타보다 창작자가 익숙해진 프로 예술러, 박이연. 글 쓰는 일이 무엇보다 즐겁고 누구보다 자신 있었는데 그놈의 ‘글럼프’가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의욕도 답도 시놉도 없는 그녀의 앞에 그렇게 찾아 헤매던 뮤즈가 등장했다. 더군다나 대형견 같은 이 남자, 지나치게 그녀의 취향이다?! “나는 당신의 무엇이 되어도 좋아요.” “나는 네가 뭐라도 상관없어.” 거침없이 여왕의 세계로 뛰어든 강아지 같은 남자와 그 남자의 주인이 되기로 결심한 여자. 인생에 한 번쯤 찾아오는 절망의 순간에 그들은 서로의 구원이 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SLUMP : 여왕의 세계〉는 위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세이렌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2월 12일, 미스터블루 2022년 4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71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2년 4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2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7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