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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외톨이 소녀 로벨린은 태어나 단 한 순간도 어둠이 두렵지 않았다. 그러한 남다름마저도 결국은 소녀를 더욱더 외로운 존재로 고립시켜 갔지만. “로벨린 네이페르, 그것이 네 이름이 맞나?” 숨겨 온 이름을 불리자마자 끌려간 정치범 수용소, 날 때부터 있었던 손등의 반점은 로벨린을 역병 환자로 오인당하게 하고. 어두운 감방, 죽은 듯 누워 있던 그를 만나게 되는데. “이봐요. 저, 정신이 들어요?” 새카만 속눈썹 아래, 희번덕거리는 노란 눈은 마치 짐승의 것 같았다. 싯누렇게 빛나는 안광이 야릇한 광휘를 뿜으며 로벨린을 쏘아보았다. “왜 이제야 왔지?” “몸을 일으킬 수 있으면 물을…….” “그런 거 말고, 내 것을 다오.” 제 것과 똑같은 반점을 가진 남자. “너는 날 위해 태어났다. 누구든 감히 널 탐한다면 눈이 멀고 귀가 멀게 해 주지.” 남자는 또 다른 절망일까, 아니면 구원일까.

작품 정보

〈밤의 구원자〉는 라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피니티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10월 18일, 봄툰 2025년 6월 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6월 4일이다.

평점은 리디 3.9점(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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