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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결혼 직전, 예비 신랑의 바람으로 파혼했다. 바람 쐬러 나간다더니 바람피우러 갔던 거다. 브라이덜 샤워는 파혼 축하 파티가 되었지만, 루다는 아무렇지 않은 척 최애 배우 기테오의 노래를 부르며 쓰린 가슴을 술로 달랜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부터 집에 찾아온 친구의 초인종 러시에 가슴보다 더 쓰린 속을 붙잡고 무심코 문을 열었는데……. “그…… 루다야, 네 최애 좀 부탁할게.” 너보다 잘 돌봐 줄 사람은 없다며 그녀는 기테오를 떠넘기고 가 버린다. 스캔들 탓에 한 달간 숨어 지내야 한다는데, 이웃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 물론 잘생긴 얼굴에 힐링하고 좋긴 하다만……. 쿠키를 먹는 최애에게 그게 애견 쿠키라 말하지 못하고, 내가 네 팬이라 말하지 못하고, 꽃보다 아름다운 최애를 보며 음침한 생각만 들고, 그 와중에 2D에서 4D가 되어 버린 최애는 점점 다가오기만 한다. “누나는 나한테 궁금한 거 없어요?” “……무슨…….” “나는 누나가 좀 궁금해졌는데.” 우리, 이래도 괜찮은 걸까?

작품 정보

〈최애를 부탁해〉는 슈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이컴퍼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18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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