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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성좌물, 헌터물, 미남공, 집착공, 통제공, 미남수, 능력수, 인외수, 성좌수 ●공: 차재혁 – 과거의 사건으로 성좌와 헌터들을 증오하게 되었지만, 줄곧 자신을 지켜봤던 성좌에게 점점 맹목적으로 집착하게 된다. 추락한 그가 기어코 제 품에 떨어지기를 바랄 만큼. ●수: 김선우 – 하늘을 찢는 창, 오스티스. 인간일 적 신살자라는 위명을 떨쳤고, 죽은 이후 코스모스의 섭리에 따라 신이 되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중 재혁을 발견하고, 그에게 자신의 힘을 넘기고 소멸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게이트라고 명명하는 균열에서 정체 모를 괴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종말의 날’ 이후, 모든 가족을 잃은 선우는 자신들을 '신'이라 지칭한 '성좌'들에게 힘을 받아 헌터가 되어 복수를 위해 괴수를 사냥했다. 그러나 인간을 돕기 위해 힘을 빌려주는 줄 알았던 '성좌'는 사실 지구를 놀이터 삼아 망가뜨리던 종말의 원흉들이었고, 진실을 알게 된 후 신을 죽이기 위해 다시 무기를 든 선우는 복수 끝에 숨을 거두지만, 그토록 증오해 마지않던 '신'이 되어 다시 눈을 뜬다. 삶에 지쳤으나 죽을 수 있는 방법이란 다른 신에게 힘을 빼앗기고 소멸하는 것뿐. 증오스러운 것들의 손에 죽고 싶지 않았고, 증오하던 존재로 살고 싶지도 않았기에 방황하던 중, 지구와 비슷한 행성, 또 다른 '지구'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지구'에서 우연찮게 보게 된 '재혁'의 삶은, 선우에게 새로운 목적이 되어 주었다. “… 그래, 네게 이겨낼 힘을 주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이겠구나.” 자신의 힘을 재혁에게 모두 넘겨주고 소멸한다면. 자신은 인간일 적 끝까지 신과 괴수들에게 맞서 싸우며 죽었던 것처럼 의미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었다. 복수란 가장 낮은 자들에게 어울리는 이름이다. 그러니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자 하는 재혁은 얼마든 가질 자격이 있었다. “너도 죽음에 미련 한 점 없도록 차고 넘치게 복수해. 내가 그랬던 것처럼.”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삶에 길을 잃은 듯 헤매던 중, 드디어 정답을 찾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의미 있는 죽음을 맞이하려던 선우의 계획은. “날 버리지 마세요.” “왜 갑자기 그런 말을 해? 안 버려.” “네, 그 약속 꼭 지키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감히 장담컨대, 당신이 절 버리는 순간, 저는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죽어 버릴 겁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비틀리고 있었다. “그 어떤 죽음도 당신이 날 버린 것만큼 괴롭진 않을 테니까요.”

작품 정보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은 창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페Epee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9월 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9월 8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10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1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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