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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왜 이렇게 음란한 여자가 되었지?” 전쟁에서 승전보를 울리고, 8년 만에 재회한 미카엘은 다정하고 순수했던 모습과 거리가 멀었다. 연인, 약혼자. 달콤한 관계로 정의되었던 미카엘과 아냐스타샤는 지금 심판자와 처형인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멍청한 아버지가 미카엘 아누비스 가문의 자금을 횡령했기 때문에. 그마저도 걸려 도망치다 목이 잘렸기 때문에. “지금 당장 박아주진 않을 거야. 나중에, 네가 벌을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했을 때 주지.” “처형이, 아닌가요?” 미카엘은 '증거'로써 아냐스타샤를 살려둔다. “너는 네가 죽는 날까지 벌을 받으며 나의 것을 되찾는 데에 힘써야 할 것이다. 나에게서 벗어날 생각일랑 접어.” 짐승처럼 낮게 울리는 목소리가 그녀를 옭아맸다. 심문을 빙자한 음탕한 체벌이, 아냐스타샤를 기다리고 있었다.

작품 정보

〈벌해주세요, 공작님〉은 집에가자12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브라보다.

평점은 리디 3.5점(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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