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백선(공, 20) - 채선그룹 아들. 어릴 적 나빛 섬유공장 폭발 사고로 보청기를 끼고 있다. 강지우(수, 25) - 부모님이 불의의 사고로 모두 죽고 난 이후,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 어릴 적부터 수화를 사용했다. 어느 날 문득 지우는 죽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용기는 없고 누군가 자신을 망쳐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청력장애를 가진 스무 살 남성의 야간 시중을 도와주실 분.] 그러다, 지우는 수상한 지원 공고를 보게 된다. 망설임 없이 지원 버튼을 누르는 지우. 자신을 망쳐줄 누군가를 찾은 것 같다. “섹스해봤어요?” 그렇게 만나게 된 누군가는 갇혀 산 것처럼 피부가 하얗다 못해 희고, 곱상하게 생긴 남자애였다. * “형, 나는, 흣, 소리를 잘 못 듣잖아요.” 숨 막히는 고통에 눈물이 찔끔 흐를 거 같아서, 최대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그러자 눈가에 매달린 눈물이 툭 바닥으로 떨어졌다. “소리 더 크게 내면 안 돼요?” “커욱! 흐, 아…!” 그는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했다. 한데 지우는 자신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큰 소리로 말하고 싶지 않았다. 소리치고 싶지 않았다. “울면서 싸는 거도 보고 싶은데.” 이번엔 백선이 지우의 페니스를 한 손으로 강하게 붙들었다. “울어줘요, 형.”
작품 정보
〈백만 원짜리 순결〉은 쫄보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8월 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8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84,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12, 869였다.
평점은 리디 4.7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