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설마 다른 놈과 붙어먹은 건 아니겠지?” 첫사랑인 경수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해서 술을 잔뜩 마셨다. 만취해서 오피스텔 로비에 있는 화장실에 갔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 “만져볼래요?” 잘생겨서 눈길이 가던 젊은 경비원이 대놓고 나를 유혹했다. “당연히 오태영 씨가 마음에 드니까 이러죠.” “네?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았어요?” “609호에 살잖아요. 여기에서 일하는데 그 정도는 쉽게 알 수 있죠.” 바짝 다가와서 볼을 마주 대자 그의 숨소리가 귓가에 들렸다.
작품 정보
〈야릇한 나의 경비원〉은 라도라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엘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