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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할머니와 단둘이, 힘들지만 제법 안온한 일상을 살아가던 재희. 어느 날 그녀 앞에 새까만 정장 차림의 남자가 나타난다. “그쪽이 김재희 씨입니까?” 눈빛과 표정에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무채색의 남자가 재희를 향해 물었다. “김재희 씨의 아버지가 저희 회사에 빚을 좀 지셨어요.” 생사조차 모르는 아버지의 빚이라니…. 재희는 그의 말에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입술을 사리물었다. 남자는 재희를 내려다보며 부드럽고 다정한 어조로 말을 뱉었다. “빚이 총 12억입니다. 원금과 이자를 합쳐서.” 남자의 무거운 선고에 재희는 절망에 빠져든다. 빚을 갚기 위해 필연적으로 만나야 하는 남자, 도영. 무섭던 첫인상과 다르게 꽤나 다정하고 따스한 그에 재희는 점점 그와의 만남이 기다려지고, 저도 모르게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김재희 씨, 나랑 잘래요? 내가 그 빚 없애 줄 테니.” 남자의 눈빛은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읽을 수가 없었다.

작품 정보

〈빚과 빛 사이〉는 세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4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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