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판타지 인외존재 #피폐물 노모럴 하드코어 더티토크 #고수위 절륜공 집착공 능욕공 #냉혈공 미인수 굴림수 까칠수 #임신수 “황제는 네 구멍에 좆을 박으면 나라가 망할까 봐 벌벌 떨었다지?” 제국 휘(輝)의 국운을 담은 살아있는 보물, 옥인(玉人) 이선은 몇 년째 이어지는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만월산으로 향했다가 납치되듯이 이무기의 굴로 들어가게 되었다. “어디 보자. 내 좆물을 가득 채우면 정말 제국의 하늘이 무너지는지, 아니면 네가 쾌락에 겨워 무너지는지….” 제국의 국운이자 부적인 이선은 이무기의 두 개의 흉기로 파괴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이후 제국을 지키던 결계가 깨어지게 되고 마는데……. 오히려 이선은 짐승의 교미에 점점 더 눈을 뜨게 되어 간다. 발 아래로 타들어 가는 제국을 내려다보며 배덕의 언약을 맺기도 하고, 결국 변화된 몸은 이무기의 아이를 잉태하기에 이른다. 가장 높은 곳에 있던 자가 가장 깊고 어두운 굴속으로 추락하게 되는 이야기. *공 / 무강(武强) 국경의 영산 만월산(滿月山)의 주인. 천 년을 묵었으나 승천하지 못하고 타락한 검은 이무기. 창백한 피부에 세로로 찢어진 금빛 동공, 거대한 두 개의 흉기를 몸에 지니고 있다. 잔혹하고 오만하고 가차 없는 성격. 제국의 멸망 따위는 안중에도 없으며, 오직 이선을 망가뜨리는 것에만 집착한다. *수 / 이선(李宣) 옥인(玉人) 휘 제국의 국운과 결계를 지탱하는 살아있는 신물 옥인(玉人). 티끌 하나 묻지 않은 백옥 같은 피부와 고고한 기품을 지녔다. 평생 황궁의 깊은 곳에서 모든 삶을 통제받으며 살아왔으나, 무강에게 철저히 짓밟히며 내면에 잠재된 음란한 본능에 눈을 뜨게 된다. *시우(時雨) 무강과 이선 사이에서 태어나는 아이. 인간의 형상에 뿔과 날개를 지니고 태어난 반요. 이 아이가 태어나면서 제국은 확실하게 멸망으로 향하게 된다. *황제 제국 휘(輝)의 마지막 황제. 이선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진 국운에 미쳐있던 인물. 이선이 사라지자 광기에 사로잡혀 산을 불태우다 마지막에는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작품 정보
〈이무기의 씨받이〉는 고요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레이룸이다.
평점은 리디 3.5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