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봄날의 민들레 홀씨처럼 팔랑대며 되는대로 살아 온 소매치기 윤견. 그러던 어느 날, 훔치지 말아야 할 상대의 지갑을 훔친 죄로 홀라당 잡혀갔다가 돈을 갚을 때까지 주도재의 집에 감금당하고 만다. 감금은 감금인데, 모자람 없이 재워 주고 먹여 주니 이런 걸 ‘황제감금’이라 해야 할까. 등 따숩고 배가 부름에도 평생을 제멋대로 살아온지라, 윤견은 본능에 따라 틈만 나면 도주를 시도한다. 매번 잡혀 오면서도 도망가기를 반복하는 사이 서로를 향했던 악의가 어느새 호기심과 애증으로 금세 모양새를 바꾸고, 뭔가 묘한 분위기가 조성되는가 싶더니만 결국 두 사람은 넘지 말아야 할 선마저 가뿐하게 넘고 마는데! 채권자와 채무자에서 이제는 애인, 남친…… 아니, 어쨌든 도재와 제가 ‘그거’가 된 거 같아 윤견의 마음은 싱숭생숭하기만 하고. 그 와중에 도재는 연상의 포근하고 어른스러운 매력으로 윤견을 감싸……기는커녕 폭주기관차가 되어 달려드는데!
작품 정보
〈우리 집 산책수를 찾습니다〉는 로라타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아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7월 2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7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2 늘어 누적 1.4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