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녀석들 봐라….’ 비상계단에서 우연히 새로 생긴 사내 커플을 발견한 선재는 풋풋한 모습에 부러움을 느끼며 괜히 제 사내 연인인 현욱을 쿡쿡 찌른다. 평소처럼 들은 척도 하지 않을 거로 생각한 것도 잠시, 현욱은 선재가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선재의 요구를 들어주려 한다. 가슴과 엉덩이가 난잡하게 잡힌 장소가 집이 아닌 바깥, 그것도 회사 회식 장소가 코앞인 화장실이라는 인식마저 희미해지는 중이었다. 사회성이 결여된 욕구만 자꾸 몸으로 차오른다. 따가운 유두는 그만 손으로 괴롭히고 차라리 빨아줬으면 좋겠고, 가장 좋은 부분까지 닿지 않는 손가락 대신 성기가 아래를 치고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감각이 숨을 자꾸 헐떡이게 했다. “으응, 아! 우으…!” 쾌감을 따라 상체를 계속 아래로 내리던 선재가 결국 타일에 뺨을 바짝 붙일 때까지 몸을 엎드렸다. 자연스럽게 허공으로 들린 엉덩이가 현욱의 손가락을 꼬리처럼 물고 흔들렸다.ㅁ
작품 정보
〈사내 사내 연애〉는 귓속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0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0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97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