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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배경/분야 : 현대 판타지 시대배경 : 2008년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미스터리 판타지물, 소소한 개그물, 일상물, 사건물, 성장 구원물, 서너스푼 첨가된 조폭물. 연하공, 천재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공, 불굴의 의지로 플러팅하공, 어른인척 하지만 순수하공, 그래도 야무지게 놀아본 공, 세상만사 관심없수, 무심수, 덤덤수, 능력수, 외모만 보면 천상 미인수, 플러팅 귀찮수, 그래도 없으면 약간 심심한 것 같은 것 같기도 한 수. 사는 게 쉽고 간단해서 무료해진 화행은 한번 놀기 시작하면 평생 놀게 될 것이라는 할아버지의 걱정으로 렌트주식회사에서 일하게 된다. 돈만 싸들고 오면 사람들이 원하는 바로 ‘그것’을 빌려주는 어딘가 신기하고 이상한 렌트주식회사. 그곳에서 만난 천사같이 스윗한 외모의 오너 좌대풍. 한 입에 집어삼키고 싶을만큼 취향을 저격당한 화행은 불굴의 의지로 끊임없이 좌대풍에게 플러팅을 날린다. 좌대풍에게 화행의 플러팅은 끈적이지는 않아서 참아줄만한 귀찮고 아무래도 상관없는 남의 일이다. 이 치기어리고 발랑 까진 화행의 예쁜 얼굴과 큰 키가 쓸모가 있기는 해 렌트주식회사 직원으로 부려먹고있는 중이다. 어느날 렌트되었던 다이아몬드가 왠만한 전문가들도 구별하기 힘든 가짜로 되돌아오는데, 단순히 물품 바꿔치기가 아닌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 김화행 예쁘게 생긴걸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19살 청년. 너무 일찍 알아버린 것 같은 세상이 무료한 천재. 친구도 많고, 성격도 좋고, 다정하고, 귀여우며 의외로 순정에 진지하다. 예쁜 얼굴과 큰 키, 좋은 머리, 풍족한 부가 스스로 꽤나 섹시하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어지간한 일에는 쫄지도 당황하지도 않는 능글거림도 겸하고 있다. 무심하고 태평한 철벽으로 무장한 좌대풍에게 끊임없이 플러팅을 날리는 불굴의 로맨티스트. _ 창문에 등을 기댄 김화행은 고개를 한쪽으로 틀며 응? 하고 귀엽게 요구했다. 화난 애인을 구슬렸던 매력적인 미소도 덧붙이면서. 소년은 음악을 틀면서 도로로 들어섰다. 무장의 말대로 김화행의 넉살은 9단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쫄지 않는 근성으로 태어났다더니 진짜였다. 좌대풍 앳된 천사같이 부드럽고 달콤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성격과 말투를 가진 29세 청년. 공간을 컨트롤해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빌려줄 수 있는 희한한 능력을 가진 무심한 남자. 세상만사 무관심하고, 대부분 누워있으며, 고객을 제외하고는 일단 반말부터 시작하는 동방예의지국의 기린아. 인생은 공허하고 삶은 흘러가는 것일뿐 인간의 육체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_ 이 사랑스럽고 달콤하고 어여쁜 남자는 한 번도 본심을 드러낸 적이 없었다. 보통은 무덤덤하고, 이용할 때는 세상없이 생글거리고, 필요할 때는 거침없이 사람을 죽인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죽였을 것이다. 후회도 망설임도 없다. 실행하고 끝낼 뿐이다. 할아버지는 행복도 사랑도 삶도 필요 없었지만 돈은 필요했다. 돈이 필요했기에 할아버지는 세상과 맞장을 떴고, 돈도 필요 없는 좌대풍은 세상에 잔인해 졌다.

작품 정보

〈빅〉은 이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금기의 도서관이다.

평점은 리디 4.8점(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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