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시설 신세를 지게 된 다은에게 내밀어진 따뜻한 손. 그녀의 가족이 되어 주고 허한 마음을 채워 준 후견인. 다은은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제정신 박힌 애면 후견인한테 그따위 저급한 마음 안 품겠지.” 마음을 고백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 날. 그녀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갈 남자, 손이현이 나타난다. 처음부터 경계의 눈빛을 보내던 이현은 후견인을 향한 다은의 마음을 눈치채고 그녀를 압박해 오기 시작하는데……. “네가 시키는 거 뭐든 다 할게. 그러니까, 아저씨한테 아무 말도 하지 말아 줘.” 그때, 손이현에게 그 말을 해선 안 됐다. 그가 무슨 미친 짓을 하건, 막지 않을 걸 그랬다.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달라.” “너만 입 다물면 되는 일이잖아.” “맨입으로?” 몹시도 단정한 음성으로 질 나쁜 문장을 뱉었다. “나한테, 뭘 원해.” 겁을 집어먹은 그녀에게 돌아온 건 미친 새끼다운 답이었다. “너 한번 빨아 볼래?”
작품 정보
〈타락의 형태〉는 아삭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10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1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9화, 봄툰 2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5월 24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1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카카오페이지 6 늘어 누적 1,381, 7.8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