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외삼촌 식구들에게 얹혀살며 갖은 구박을 당하던 서윤. 혼자가 익숙한 윤의 삶 속에서 유일한 낙이라고는 동네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겨 주는 것뿐. 어느 날, 오래도록 비어 있던 옆집에 누군가 이사 오게 되고, 그날부터 윤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 “노랑아.” “…냥?” 자신을 부른 게 맞느냐는 듯 샛노란 털을 가진 고양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윤을 바라봤다. 옅은 녹색 눈동자는 꼭 사람의 눈을 바라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볼수록 신기하네….’ “너는 어디 살아? 집은 있어?” 천둥 번개가 치고, 세찬 비바람이 불던 밤. 갈 곳 없던 윤은 무언가에 홀린 듯 노랑이를 따라 베일에 싸여 있던 옆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비에 젖은 한 남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 * * “…윽. 놔… 놔주세요.” “너 뭐야?” 얼마나 꽉 움켜쥐었는지 목이 졸려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마주 본 남자의 얼굴 위에 당혹스러움과 분노의 감정들이 마구잡이로 스쳐 갔다. "휴이.” “…….” “아무거나 주워 오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해! 더군다나 이건.” 푸른 빛을 띤 눈동자가 차갑게 번뜩였다. “인간이잖아.”

작품 정보

〈옆집 고양이님의 애착집사가 되었습니다〉는 보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22일, 조아라 2025년 1월 31일, 네이버시리즈·봄툰 2025년 2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3화, 카카오페이지 103화(10월 25일), 조아라 103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2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4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0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72,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31.8만, 5,700, 3,11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5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8점(12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