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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레안드로는 라르네를 혐오했다. 레안드로가 라르네를 혐오할 이유는 차고 넘쳤다. 비열하고, 저열하며 악랄하고 탐욕스러운 인간. 가진 것에 만족하는 법이 없고, 모자라면 남의 것이라도 빼앗아야 속이 시원한 인간은. 제 언니의 약혼자마저 탐냈다. ‘당신 같은 사람을 인격적으로 존중해 줄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결혼을 무르시는 게 좋을 겁니다.’ ‘상관없어. 나는.’ 그렇게 시작된 결혼생활은 라르네가 기억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마무리 되는 듯했다. * * * 그토록 모질게 대해놓고, 뒤늦게 사랑한다 말하면 예정된 결과가 달라질 줄 알았나. 레안드로는 쉽게 이혼을 바랐던 게 후회되었다.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후계의 의무, 지금부터 하는 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우리 곧 이혼하잖아요.” “그래… 그랬지.” “제가 당신을 착각하게 만들었나요?” 착각, 그 말에 찬물을 맞은 것처럼 정신이 확 들었다.

작품 정보

〈언니의 남자〉는 불편한관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2월 15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0화, 카카오페이지 10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5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5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6.9만, 89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9점, 리디 3.7점(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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