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대륙 위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왕국 테롯사. 그 안을 채우는 일반 사람들과 차별 받는 존재, 혼. 가장 강한 혼으로 태어나 총사령관으로서 책임을 다하던 레사릭은 마지막 전투를 승리로 이끈 뒤 왕에게 죽음을 명령 받는다. 오직 죽기 위해 살아온 그는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왕족 중 가장 약한, 네 번째 왕녀의 가냘픈 손에 구해지는데……. “왜 저를 살리셨습니까?” “그냥 그렇게 죽는 건 억울할 것 같아서요.” 타락한 왕족들과는 다른 이상한 왕녀, 델모레 키스. 레사릭은 연구소 소장인 그녀가 아주 비밀스럽고도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다는 걸 눈치챈다. 그리고 봄의 새싹 같은 델모레의 녹빛 눈을 마주할수록 레사릭의 마음속에서 이성과는 가장 먼 감정이 움트기 시작하는데. “저를 쓰십시오. 저는 제법 쓸모 있는 자입니다.” 먼 과거부터 이어진 왕녀의 염원, 그리고 오로지 그녀만을 위해 뛰어든 기사.
작품 정보
〈어느 왕녀를 위하여〉는 사소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대원씨아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2년 1월 26일, 조아라 2023년 1월 25일, 미스터블루 2023년 1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2화, 카카오페이지 112화, 리디 112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25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7월 4일, 봄툰 2023년 4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카카오페이지 202,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4만, 1.1만, 1,27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