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주받은 넷째 황자와 망국의 공주, 딱 하룻밤 혼인에 천하를 얻고자 하다! 첫날밤의 황당한 거래가 운명을 바꾸다! "넌 누구지?" "어쩌면 그쪽 신부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요." "미안하지만 난 애랑은 혼인하지 않는다." 어림없는 소리. 신부라니. 그나저나 내가 이 어린 꼬맹이에게 납치를 당했다고? 고려에서 두 번째로 잘난 황자가 납치당하여 혼인까지 하게 생겼다니.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지? "필요한 걸 말해요. 뭐든지 다 해 줄게요. 네?" "뭐든지 다라. 정말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나?" 중원 최고의 장사치인 신율은 지금 당장 가짜 신랑이 필요했다. 미모로 꼬시든 돈으로 사든, 혹은 납치를 하든 말이다. 하지만 그가 원한 것은 어이없게도 제국의 황제였다. 막무가내로 혼인하자는 그녀도 그다지 정상은 아니었지만, 이 남자도 제정신은 아니었구나. 딱 하룻밤 혼인에 천하를 달라니, 이건 완전 도둑놈 심보다.
작품 정보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현고운·김스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테라스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5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5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6 늘어 누적 2,611, 1.1만, 126.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