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마신교, 구파일방, 오대세가조차 존재하지 않던 태고의 무림. 무협이라곤 쥐뿔도 모르던 현대인 백윤준은 그 낯선 세상에 떨어졌다. 세상이 무서워 도망친 곳은 인적 없는 깊은 산속. 공포심에 의해 흐르는 시간조차 잊고 수련에 매진하던 그는 우연찮게 맺은 제자와의 인연으로 세상 밖으로 나온다.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땐 흘러간 시간만큼이나 지고한 경지에 올라와 있었으나. 시간 감각도, 현실 감각도 없는 그는 여전히 자신을 '삼류 무인'이라 착각하며 다시 은거할 구실만 찾는데. “스승님, 뜻하신 대로 천하를 삼분(三分)할 대계(大計)가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언제?” 심심해서 키운 제자들은 천하제일인이 되어 이름을 떨치고, 귀찮아서 던진 돌멩이는 전설적인 비급의 단초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정작 그 중심에 있는 당사자의 진심은 단 하나뿐. “아, 방구석에 처박히고 싶다.”
작품 정보
〈무림의 흑막이 되었다〉는 화산파이어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학산문화사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94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35.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