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때 만약, 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내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지난 인생을, 과거의 선택을 되돌리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가장 높고 고귀한 존재로 추앙받는 성녀이지만, 사랑하는 이를 ‘빛의 사람’으로 삼아 죽음의 제물로 바쳐야 하는 슬픈 운명의 비올레타. “서, 성녀님…… 지금 무엇을!” “나의 마음을, 나의 처음을 너와 함께하고 싶구나. 이것은 너와 나만의 비밀로 간직해야 하는 일이다.” 비올레타는 호위 기사 아드리안과 밤을 보낸 후, 그가 자신의 ‘빛의 사람’임을 숨기고 제 곁에 두려 하지만 결국 그의 존재를 들키고야 만다. “안 돼! 그를 살려 줘!” “성녀의 몸으로, 빛의 사람으로 선택하지 않은 남자를 취하는 것은 더 큰 죄가 된다는 사 실을 모르셨습니까?” 끝끝내 아드리안을 향한 마음을 들켜 버린 비올레타는, 끝끝내 그를 잃은 비올레타는 그를 되살리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영원의 불꽃에 몸을 던지라. 너의 선택을 샅샅이 불태우고 또 불태우라. 불태워진 재의 조각을 긁어모아 되살려 또다시 불태우라. 모든 선택의 조각이 불타고 또 불탈 때까지, 그 고난은 언제까지나 반복될 것이다. 아드리안을 구하기 위해 주저 없이 영원의 불꽃에 몸을 던진 비올레타. 그 무수한 선택의 조각들 사이에서, 과연 비올레타는 연인 아드리안을 구할 수 있을까? “나는 모든 선택의 조각들을 거치며, 내 온 생애를 다해 너를 기다려 왔어.”
작품 정보
〈성녀님, 제가 감히〉는 로피아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튜베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46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