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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4년의 연애가 끝났다. 이번엔 괜찮을 거라 믿었지만, 역시 헤테로들이란……. 다시는 헤테로 쪽으로 눈도 안 돌리겠다고 생각하는 호정에게 다가오는 이가 생겼다. 바로 바람둥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윤영오. 회사 대표라는 부담감 위에 반지르르한 헤테로라는 편견까지 더해지니 호정의 경계심은 높아만 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디 마음이라는 게 내 뜻대로 된 적이 있던가? * “호정 씨, 눈치가 없는 거예요. 아니면 나한텐 아예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서 엄지로 뺨을 살살 문지르는데 순간 호정의 등줄기로 소름이 쫙 돋았다. “이제 다 눈치챘잖아. 모른 척하지 말죠.” “장난하지 마세요. 실장님 남자 안 되시잖아요.” “누가 그래요?” 귓불을 스친 손가락이 호정의 귀 뒷부분을 느리게 문질렀다.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 가는 손길에 차가웠던 귓바퀴가 그의 체온을 닮아 가기 시작했다. “장난 같아요? 지금도 진지함이 안 보이나?”

작품 정보

〈사소한 인사〉는 치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11일, 네이버시리즈·봄툰 2025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봄툰 2025년 7월 1일,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39, 미스터블루 24, 카카오페이지 14 늘어 누적 6,878, 1.6만, 1,97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7점(6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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