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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밉고 싫은 감정의 소유의 이유가 되기도 하잖아요.” 그 말은 이한의 심장에 자신이 갖게 된 이상한 감정에 대한 정의가 됐다. 이한은 코끼리를 삼키고 배가 찢어져 죽어 버린 보아뱀처럼, 그렇게 망가져 죽어도 좋으니 자신에게 이유 없는 미소를 짓는 봄하를 꿀꺽 삼켜 버리고 싶었다. 삼켜서 이 세상에서 지우고 싶었다. 그리고 자신의 배 속에만, 머무르게 하고 싶었다. 잡아 먹힌 건 자신이었는데, 이한은 그걸 몰랐다. 어느새 이한은, 봄하의 미소에 중독이 되었고 그 미소를 곁에서 볼 수 있다면 그녀의 첫 번째 달이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녀의 두 번째 달이어도 좋으니, 이한은 봄하를 갖고 싶었다. 두 번째 달이면 어떠한가, 결국 자신이 그녀의 마지막 달인데.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그녀의 마지막 달 자리를 포기할 생각이 없는데. 서봄하의 마지막 남자는, 진이한이다.

작품 정보

〈두 번째 달〉은 강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9월 8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9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992였다.

평점은 리디 4.6점(3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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