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 돼?” “함부로 도망칠 생각하지 말고, 나한테 붙어 있어.” 평생 학대받으며 살아와, 스물한 살 어린 나이에 삶의 어떤 기대도 하지 않게 된 여자, 한별하. 그날도 여느 날과 다름없는 하루라고 생각했다. 그가 양아버지를 죽이고 돈 대신 자신을 데려가기 전까지는. 가진 것은 몸뿐이었기에, 정해진 결말이 그렇듯 사창가로 팔려갈 운명을 짐작하던 별하였지만, 남자는 별하를 그저 자신의 집에 가둬 둘 뿐, 뚜렷한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이름에 호랑이가 두 번이나 새겨진 조직의 젊은 보스, 최범호. 범호는 별하의 양아버지에게 빌려준 10억을 받는 대신 그의 양딸을 자신의 집으로 들인다. 범호는 무미건조한 얼굴로 시키는 대로 모두 할 테니 살려 달라는 별하를 그저 비웃을 뿐이다. “나를 아무리 짓밟아도 좋으니, 당신이 나를 구원해 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시궁창에서 끌어 올려 준 남자, 범호에게 별하는 호기심과 두려움이라는 양가감정을 가지게 된다. 범호 또한 자신을 바라보는 별하의 감정 없는 표정 속 자신과 닮은 모습을 발견하곤 별하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는데….
작품 정보
〈짓밟힐수록〉은 라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3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3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43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19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