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네가 먹을 건 정해져 있어." 원한은 품은 여인, 희서. 혼인날 신랑을 억울하게 잃은 희서는 금기가 된 주술을 알아내 살인마 시체로 ‘묘귀’를 만들어낸다. “주인님을 먹게 해주다니, 이렇게 황송할 데가.” 다시 태어난 묘귀, 녹랑. 묘귀는 인간의 정기를 흡수하여 생명을 연장하고 힘을 유지한다. 처녀를 겁탈하는 것이 당연한 녹랑에게 희서는 자신의 몸을 주기로 한다. 다른 여자들을 희생시킬 마음은 조금도 없다. 복수의 대가는 자신이 치러야 한다. “네가 먹을 수 있는 건 나 밖에 없을 거다.” “입은 매정한 주인님이지만 몸은 매정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작품 정보
〈사냥, 밤, 그 놈〉은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셈블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225였다.
평점은 리디 4.3점(8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