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애하는 고드윈 백작님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주 일로 바쁘게 지내던 세실리아. 그녀에게 어느 날 돈이 든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의 주인공은 아버지 대부터 후원했던 에단 호프만이라는 남자로, 보은의 의미로 자신의 첫 봉급을 전부 보낸 것이었다. “불필요할 정도로 고지식하고 양심적인 남자네. 직업 군인답다고 해야 하나.” 에단에게 호기심이 생긴 세실리아는 충동적으로 그를 저택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마차에서 내리는 에단을 본 순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도 있구나.’ 그녀는 지금껏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감정에 휩싸이지만 애써 마음을 다잡는다. 하지만……. “첫눈에 반했습니다.” “내일…… 후회할지도 몰라요. 나는 하룻밤, 그 이상을 약속할 수 없어요, 에단.” “알고 있습니다.” 단둘이 술을 마시던 밤, 에단의 고백으로 인해 둘은 충동적인 밤을 보내게 되고. 세실리아는 에단이 제게 어울리지 않는 짝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에게 속절없이 이끌리고 만다. “더 안아 줘요. 더 세게…… 아무 생각 안 날 때까지.” “그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만족하실 때까지.” 둘에게 허락된 시간은 오로지 여름 한 철. 한정된 시간 속에서, 둘은 수도 없이 몸을 섞으며 감정을 키워 가는데…….
작품 정보
〈백작저의 여름밤〉은 박에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라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58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20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