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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루아침에 황태자비 후보에서 반역 혐의를 쓴 도망자가 되었다. 절망의 끝에서 손을 내민, 그녀를 평생 호위했던 호위기사 알렉스. “평생 묻어두어야만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뜨거운 손길. 시선을 피할 수 없게 옭아매는 눈동자. 꾹꾹 눌러 담았던, 그래서 루시는 절대 본 적이 없던, 사내의 눈을 한 알렉스가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는 당신을 살리고, 마침내 당신을 제 곁에 두겠습니다. 루시 베넷이 아닌, 루시 밀러로서.” 꿈이 아닐까. 신성할 정도로 아름다운 그녀를 바라보며 알렉스는 잠시 멍청한 생각을 했다. 머리로는, 가슴으로는, 몇 번이고 탐했던 몸이었다.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 주는 순수한 미소와 눈길에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멈추지 못한 욕망이었다. 그럼에도 단 한 번, 표현해보지조차 못한 마음이었다. “그러니… 부디 밀어내지 마십시오, 루시 아가씨.”

작품 정보

〈디어, 마이 루시(Dear, My Lucy)〉는 룬휘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크레센도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8월 22일,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0화, 조아라 30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206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1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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