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뱀)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궁의 지하에는 오래된 감옥이 있다. [아래에는 절대로 가서는 안 돼. 거기에는 뱀이 있어.]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금기의 말. 지하 감옥에 갇힌 뱀을 봐서는 안 된다는 말. [뱀이 풀려나면 나라가 망할 거야.] [그 뱀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재앙이란다.] 호기심에 어른들 몰래 내려간 지하 감옥에서 청아가 본 것은 쇠창살 안에 갇혀 있는 시커멓고 거대한 뱀이었다. 감옥의 천장에 닿을 정도로 거대한 몸뚱이로 똬리를 틀고 있는 뱀과 눈이 마주친 청아는 두려움에 그곳에서 도망쳤고 시간이 지나며 뱀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부친이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나고 왕좌를 노리는 자들이 궁으로 쳐들어오는 날, 청아는 지하 감옥의 뱀을 기억해 낸다. [어차피 망할 나라라면, 내 손으로 망하게 할 거야.] 부왕의 나라를 탐욕스러운 자들에게 넘기느니 망하게 할 작정으로 청아는 절대로 열어서는 안 되는 지하 감옥의 문을 열어 버리고, 오랫동안 그곳에 갇혀 있던 뱀이 깨어난다.
작품 정보
〈갇힌 뱀〉은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6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6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690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3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