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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문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남편이 필요했다. 그래서 에르샤 에크와트는 남편을 구해 오기로 했다. 고분고분하고 말 잘 듣는 순한 남자로. 그리고 바로 그런 남자, 레온 루앙. “혹시 제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 그러시는 건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외모. 레온 루앙, 그대 얼굴이 마음에 듭니다.” 그는 에르샤의 솔직한 말에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결혼을 허락하고야 말았다. “나만 싼 줄 알았는데.” “……흐읏.” “기뻐요.” 에르샤의 젖은 속옷을 매만지던 레온이 격양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에르샤의 잇새로 낯선 소리가 튀어나왔다. “……넣어 드릴까요?” 마침내 레온의 입에서 열락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나왔을 때, 에르샤는 달뜬 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작품 정보

〈정략결혼한 남편이 너무 순진해서〉는 뺙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비바토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2월 5일, 조아라 2026년 5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36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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