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냥 좋은 형이면 돼. 그거면 충분하니까.’ 짝사랑 기간만 무려 16년. 다온의 첫사랑은 현재 진행 중이다. 비록 평생 그 마음을 고백할 일 없겠지만. 분명 그렇게 생각했던 다온이었다. 어느 날, 그의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는 황당한 불행이 생기기 전까지는 말이다. 게다가 그 장면을, 이뤄질 수 없는 첫사랑에게 들켰다면……? “내가 도와줄게요, 형 가슴 치료. 그래도 되죠?” 정다온 23년 인생을 통틀어 최대 위기 순간, 유선이 천사 같은 얼굴로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데……. * * * “유, 유선아 제발 살살… 하읏!” “싫어요. 형이 모유를 싸야 내기를 시작하지. 근데 왜 이리 안 나와… 아! 젖꼭지가 아직 숨어 있어서 그런가?” “우유선… 그만!” “가만히 있어 보세요, 형. 함몰 유두부터 고쳐줄게요.” 다온이 극렬하게 거부해도 유선은 절대 멈추지 않았다. 급기야 제 두 손가락을 혀로 빨던 유선이 준비 운동도 없이 다온의 함몰 유두 안을 침범했다. “하윽!” 질척하고 차가운 손가락이 다온의 유두 안쪽을 위아래로 쿡쿡 쑤시며 더 깊숙한 곳을 자극했다. 마치 피스톤질하는 것처럼. 그때마다 다온이 힘겹게 허리를 떨었다. 하지만 유선은 봐주지 않았다. “젖으니까 잘 들어가네요. 형 여기… 내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게 꼭 여자 거기 같아요. 오물오물 씹고 내 걸 놔주지 않잖아…… 내 손이 그렇게 맛있어요, 응?”
작품 정보
〈우유 맛있어〉는 B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라돌체비타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77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