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 없음을 알립니다. “키스할래요?” “아니.” “왜? 내가 남자라서?”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해.” “나랑 해 봐요. 진짜 안 좋아하는지.” 최연소 국회의원을 꿈꾸며 건조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던 휘건은 그와 꼭 첫 경험을 하겠다는 도윤의 계획에 휘말린다. 결국 도윤의 어설픈 유혹에 넘어가 함께 밤을 보내지만, 다음 날 이 당돌한 꼬맹이는 달아나 버리고……. 그렇게 뜨거웠던 정사를 잊지 못한 채 하릴없이 날짜만 세고 있던 어느 날,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뒤풀이에 그 꼬맹이, 강도윤이 나타난다. “전 오늘 선배 처음 봤는데, 제가 누구랑 닮았나요?” 그런데 쾌감에 젖어 기절까지 했던 녀석이 괘씸한 말을 지껄인다. “한 번 잔 남자랑 두 번은 안 자요.”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거부하던 고휘건에게 더없이 자유로운 새 강도윤이 날아들었다. 품 안에 둥지를 틀고 잡아 두기 위해 휘건은 도윤의 날개뼈라도 부러뜨리고 싶었다. “걔네 집이 잘사는 게 싫어.” “뭐?” “가난하고 불쌍했으면 그 핑계로 거둬 키웠을 텐데. 그것도 못하잖아.” 모든 걸 손에 쥔 남자가 처음으로 가지고 싶은 게 하필이면 난잡한 남자였다.
작품 정보
〈안녕하세요, 의원님〉은 술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이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99였다.
평점은 리디 4.3점(3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