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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랑 잘래요?” “협박이야?” “제안이죠.” “….” “상상했던 것 이상일 걸요? 나랑 자요.” 사랑 따위에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았다. 상처를 감춘 채 견고하게 쌓았던 마음의 담이 서로의 작품을 보며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을 경험한 디자이너 다민과 사진작가 제헌.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서로를 향해 다가갔고 남들처럼 연애라는 것을 시작했다. “다민 씨 젖꼭지는 빨아주지도 않았는데 예쁘게 섰어요.” “하읏!” “색도 예쁘고.” “하지 마….” “여기 건드리니까 네 좆을 더 세게 무는 거 알아요? 물도 많아지고.” 세상에 사랑 따위 필요 없다는 다민과 제헌이 쌓기 시작한 사랑은 뜨겁고 달콤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어온 불행의 씨앗으로 제헌과 다민 사이엔 오해가 생겼다 . 이 상황으로부터 도망쳐 예전처럼 세상에 담을 쌓을 것인지 아니면 용기 있게 한 발 나설 것인지 둘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 그리고 그 앞에서 다민은 제헌에게, 제헌은 다민에게 서로 손을 내밀었다. 아프더라도 둘은 함께 일 때 행복했으니까.

작품 정보

〈붉게 물든 푸른 빛〉은 싹난감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2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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