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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날 이렇게 멋대로 휘저어 놓고.” “그래 놓고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기울어져 가는 가세와 추문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엘루이즈. 추문을 들은 아버지는 그녀에게 일흔이 다 된 남작의 세 번째 부인 자리를 들이민다. 그때 그녀의 앞에 나타난 건 오래도록 엘루이즈가 마음에 담았던 카일. 그는 빚을 갚아주는 대신 그의 정부가 되라고 제안하는데. 그와의 밀회가 시작되면서 애써 비참해지지 않으려 노력하는 엘루이즈. 그러나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과 카일의 위로 어린 손길에 점점 마음은 속절없이 그에게로 향하고 만다. 그러던 중 카일과 이웃 나라 공녀 사이에 혼담이 오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엘루이즈의 앞에서 두 사람의 약혼 발표까지 나게 된다. “우리는 계약을 했어요. 결혼을 한다 해도 우리 사이에서 달라지는 건 없어요.” “나 봐.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말고.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 그냥 내 옆에만 있으면 돼.” 풀 수 없는 오해는 점점 깊어져만 가는 한편 잠잠해졌던 엘루이즈의 소문이 갑작스레 사교계 전반으로 퍼져나가며 그녀는 궁지에 몰리게 된다. 오해와 의심으로 가득해진 카일은 점점 더 매몰차게 그녀를 대하는데. 거칠게 그녀를 안은 다음 날 아침, 엘루이즈는 사라지고 없었다.

작품 정보

〈린든 나무 잎사귀〉는 플록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세레니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37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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