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눈을 떠 보니 뺨을 내리치는 아버지와 무관심하게 바라보는 어머니. 웬 아동학대 집안인가 했더니, 내가 세상을 죄다 말아먹을 뻔한 악녀의 어린 시절에 빙의했다고? 그렇다면 난 나만의 길을 간다! 돈 들고 튀어! 내 목표는 할 일 없는 건물주! 근데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시골 마을 고아원으로 도망쳤더니 갑자기 흑막 서브남주가 나타났다. ???: 악녀 되기 싫어서 도망쳤더니 흑막이랑 마주친 썰 푼다ㅋㅋ 그래, 이왕 만난 거 멸망 루트를 피하기 위해 조신한 남자로 키워보자. 그렇게 괴롭히는 애들은 대신 싸워주고, 아프고 슬플 땐 간호하며 달래주고, 심지어는 알뜰살뜰 돈 모아 맛있는 밥 먹이며 잘 키웠는데. "내게서 벗어나지 마, 셀리. 널 잃는 건 죽는 것보다 싫어." "그러니까, 사라진 건 너가 먼저라니까?" "날 두고 가지 마." 그래도 조신남으로 잘 컸구나 싶어 눈가에 찔끔 난 눈물을 닦았다.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사교계에서 노엘의 별명이 광견이라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흑막 그 잡채가 되어 있었다! "말했잖아, 셀리. 난 너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그의 손끝이 내 뺨을 쓸었다. 목 끝에서 숨이 턱 막혔다. "그러니까 날 사랑해줘." 푸른 눈이 불길함을 그득 담아 차분하게 가라앉았다. 예? 조신남을 키운 줄 알았더니 (조신한 척하는) 집착남이었다고요? 저 그냥 건물주만 하면 안 될까요? 사이다여주 당당여주 #걸크러시 조신한척하는_집착계략남 눈돌아간남주 #믿을건나뿐
작품 정보
〈흑막을 조신하게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외전 선공개]〉는 샤샤B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g노벨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4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0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