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장내 시오후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환한 햇살을 조각하던 강지안. 투박하기만 한 그의 손을 보고 소꿉친구에게 발정해 버리고 만 차준혁. 친구를 대상으로 자위를 일삼던 어느 날 강지안에게 이상한 사진을 받게 되는데…. “하윽, 아… 으응! 차, 준혁!” 강지안의 목소리가 끝도 없이 높아져 갔다. 보는 것 만으로도 싸버릴 것 같다는 감정이 이런 것일까. 마주 흔들기 위해 꺼내놓은 자지를 방치한 채 강지안의 움직임에 매료됐다. 거센 움직임이 같이 흔들리는 분홍색 자지와 요도가 벌벌 떨었다. 한껏 벌린 다리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시트를 마구 구겼다. 본능적으로 사정이 머지않았다는 걸 느꼈다. 난폭한 소음이 일어날 정도로 손바닥과 보짓살이 맞부딪히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갈 곳 잃은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차준혁의 등이 점점 낮아지고 간헐적으로 튀어 오르는 엉덩이와 가까워졌다. 처음엔 볼이었다. 그러다 코, 이마, 관자놀이… 가릴 것 없이 온 얼굴에 보짓물이 튀었다. 야속하게도 입 주변으로는 절대 튀지 않아 속이 탔다. 욕망에 가득 찬 더운 숨이 조금씩 앞으로 향했다. “아, 아, 아!! 읏!!!” 보지 구멍을 쑤시는 데 방해가 되지 않을 지점에 도착한 순간. 한줄기의 가는 보짓물이 얼굴을 때렸다. “하아, 하아…. 하아….” 절정에 이른 강지안과 똑같이 숨이 거칠게 나왔다. 자잘한 주름의 깊이가 깊어졌다가 쫀득하게 풀어질 때마다 절정의 여파에 아직 머무는 보지 구멍이 옴쭉거렸다. 차준혁은 침을 꼴깍 삼켰다. “헉…!” “야, 차준혁.” 음란한 소리를 뱉으며 손가락이 천천히 빠져나왔다. 손가락 모양대로 벌어진 틈 사이로 안에 고여있는 불투명한 점액질이 줄줄 샜다. 그만큼 많은 보짓물에 절여져 쪼글쪼글해진 손가락은 반짝반짝 빛이 났다. 언젠가부터 차준혁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는 손. “빨고 싶지.”
작품 정보
〈후과(後果)〉는 재생크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피치닷이다.
평점은 리디 4.4점(41명)이다.